–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성악 / 학사)
–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연기예술학 / 석사)
– 리틀크리에이터 / 건택사단연기학원 / dj연기학원 뮤지컬 강사
– 오페라 : ‘라보엠’
– 연극 : ‘춘천,거기’, ‘피그말리온 아이들’
– 음악극 : ‘수호천사’
– 음원 : ‘christmas snowflakes’, ‘용서’
– 무대 : ‘위드클래식 신진아티스트 연주회’, ‘영 아티스트 콘서트’, 이외 롯데콘서트홀,세종문화회관,금호아트센터 다수 연주
– 수상이력 : 난파콩쿠르 뮤지컬부문 일반부 최우수상, 음악신문교육사 성악부문 일반부 2등
뮤지컬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장르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인물이 왜 이 순간에 이 노래를 하는가,
그 질문에 배우가 명확한 답을 가지고 있는지입니다.
노래는 감정을 보여주기 위한 장식이 아니라
인물이 선택한 하나의 행동이며, 그 선택이 소리로 설득되지 않으면
아무리 잘 부른 노래도 무대에서는 의미를 잃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각에만 의존한 발성이 아니라
이론으로 이해하고, 훈련으로 반복 가능한 소리를 만듭니다.
입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배우의 소리 훈련,
그것이 제 수업의 방향입니다.
뮤지컬 입시는 단기간의 요령으로 버티는 싸움이 아닙니다.
연습을 이기는 것은 없고, 연습을 즐기는 사람을 이기는 배우는
더더욱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억지로 버티는 연습이 아니라 소리가 변하고, 표현이 달라지는 과정을 학생 스스로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즐길 수 있는 연습은 오래가고,
오래가는 훈련은 결국 입시 결과로 이어집니다.
노래와 연기가 분리되지 않는 배우,
무대에서 흔들리지 않는 소리를 가진 배우.
뮤지컬 입시의 본질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